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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빛났다

'대한민국서계여성발명대회' 특1·은2·동2 등 대거 입상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3일 19시08분  
경일대 학생들이 세계여성발명대회서 대거 입상했다.(왼쪽부터 임주희, 장은선, 김혜령, 윤수정 학생).경일대 제공.
경일대(총장 정현태) 학생들이 지난달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나흘 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특별상 1개, 은상 2개, 동상 2개 등 대거 입상했다.

‘2018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와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개최, 중국,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우크라이나, 잠비아 등 전 세계 27개국 160여명의 여성발명인들이 참석했다.

특별상과 은상을 모두 수상한 김혜령(산업디자인전공) 학생의 출품작 ‘오픈 컵홀더’는 바닥이 막혀 있지 않아 부피 면에서 기존의 컵홀더 보다 작고 세척에 용이하며 손잡이부분이 키링형식으로 돼 있어 어디든 간편하게 걸어두거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D프로그램 프린팅 제작방식으로도 제작이 가능해 소비자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컵홀더’를 가질 수 있어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높여준다.

또 다른 은상 수상자 윤수정(식품공학전공) 학생의 ‘휴대용 접이식 용기’는 플라스틱의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바이오소재로 생분해가 가능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실리콘 등의 다회사용 가능한 재질로 제작됐다.

임주희(전산기계설계전공)·장은선(전자공학과)학생은 ‘인조속눈썹 붙이는 뷰러’와 ‘실시간 모니터링 실내 도어스토퍼’로 동상 1개씩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특별상과 은상을 수상한 김혜령(산업디자인전공) 학생은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실생활에 필요한 기발한 아이템을 발굴해 다른 이들의 삶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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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