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자 추가 모집

경북도, 8월 16일까지 200여명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3일 20시25분  
경북도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을 통한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Ⅱ의 가입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일하는 저소득층 2만명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1대 1 전화홍보를 실시한다.

희망키움통장사업은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적인 사업으로 경북도는 올해 통장 유지자와 신규가입자 등 모두 2412명에게 장려금 28억9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통장 가입기준은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근로·사업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인 가구(유지기준 70% 이하)는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통장 유지기간인 3년 동안 본인의 저축액 월 10만원과 정부지원금 월 10만원이 적립금으로 쌓이게 되는 구조로, 3년 만기시 자활·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면 적립금 전액(이자 별도)을 받게 된다.

경북도는 올해 1097명을 신규 모집하기로 목표를 정했으며, 이번에 3차 추가로 다음 달 16일까지 200여명을 모집한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일하는 저소득층이 정보에 취약한 만큼 지속적으로 맞춤형 홍보를 통해 가입대상자를 늘려 나가고, 저소득층이 원하면 언제든지 자활·자립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