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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군위군의회 심 칠 의장·홍복순 부의장 선출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4일 16시35분  
제8대 군위군의회 심 칠 의장(왼쪽), 홍복순 부의장.
군위군의회는 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1회 임시회에서 제8대 전반기 의장에 3선에 심 칠(79) 의원을, 부의장에 재선의 홍복순(여·62)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재적 의원 7명, 출석의원 7명으로 심 칠 의원은 1차 투표에서 7표, 만장일치로 의장직을 맡게 되었으며, 홍복순 의원은 1차 투표에서 5표로 부의장에 선출됐다.

심 칠 의장은 “군의회가 군민들로부터 더욱 믿음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변화와 개혁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군민의 손과 발이 돼 군민의 복지증진과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복순 부의장은 “공직생활의 경험을 살려서 의회와 집행부의 윤활유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오로지 주민들만 바라보고 일을 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8대 군위군의회 개원식을 하고 4년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해 법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의원의 직무를 수행할 것을 선서하고 윤리강령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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