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찬양콘서트는 이 교회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 및 여름수련회를 앞두고 교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트루워십퍼스 투웰브 찬양팀은 ‘유 레이즈 미 업’ ‘온 맘 다해’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예수는 나의 힘이요’ ‘은혜 아니면’ ‘쇼팽의 왈츠 7번’ 등을 들려줬다.
한편 트루워십퍼스 투웰브 찬양팀(대표 추길호 목사)은 전 세계에 퍼져있는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 가운데 놓여 있는 6000여 이민교회의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해 활동하는 찬양선교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