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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워라벨' 책임집니다"

경북 일·생활 균형 추진단 발족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8일 21시16분  
구미지역 중소기업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6일 메가박스 구미 강동점에서 열린 야근 없는 기업 문화 확산의 날 행사에 참여해 문화공연을 즐기고 있다. 경북경영자총협회 제공
지난 6일 메가박스 구미 강동점에서 야근 없는 기업 문화 확산의 날 행사가 열렸다.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에서 운영하는 ‘경북지역 일·생활 균형 추진단’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소장 하창용)이 주관한 행사는 ‘일·생활 균형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것으로 경북지역추진단 발대식도 함께 열렸다.

근로시간 52시간 단축에 발맞춰 경북지역추진단 운영위원들과 경북도 내 중소기업 임직원과 가족 150여 명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관람’을 주제로 오후 4시부터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영화 관람 등의 문화공연을 즐겼다.

추진단은 단발성 행사에서 벗어나, 경상북도 전체에 일·생활 균형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경상북도의 타 시도에서도 ‘야근 없는 기업 문화 확산의 날’ 행사를 기획 중이다.

또한 자치단체장과 함께하는 노사정 협력선언 및 올레길 걷기 행사, 일·생활 균형 서포터즈단 운영, 캠페인, 표어공모전 등을 통해 일·생활균형에 대한 문화를 확산하고, 사업주와 구성원들의 인식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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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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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