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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적십자봉사회, 지역 어르신에 봉사 '큰 호응'

"사랑의 자장면 드시고 건강하세요"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9일 16시57분  
▲ 군위군 우보면 봉사 단체 회원 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자장면· 손맛사지· 민요 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군 우보면 봉사 단체 회원 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자장면· 손맛사지· 민요 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군 우보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최영자)는 9일 오전 10시 우보면 봉산 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보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김석파)는 손맛사지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피로를 풀어드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군위 민요동아리 ‘얼쑤’에서는 민요 봉사로 행사에 흥과 온기를 더했다.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는 우보면 적십자봉사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팥죽 나눔 행사 및 점심 대접 등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여러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 소외된 주민에게 온정을 베풀고 우보면의 정겨운 이미지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매년 하는 행사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뿌듯함을 느낀다”며 “적십자봉사회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역의 소외된 주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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