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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발품행정 '동분서주'

김병수 군수 박명재의원실 방문···남양향 존치 등 정당성 강조
세종시 국토교통부와 울릉공항 추진 협의 등 신속 행보 '눈길'

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1일 19시59분  
김병수 울릉군수와 정성환 의장은 지난 10일 박명재 국회의원을 만나 울릉도 현안사업에 관해 협의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군수는 지난 10일 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과 함께 국회 박명재의원실을 방문해 중앙부처와 관련된 현안사업에 관해 폭넓은 협의와 논의를 가졌다.

이날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으로부터 남양항(국가어항)지정해제에 대한 검토보고를 받고 남양항의 국가어항 존치 정당성에 대해 강조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또한 어촌양식정책관은 내년부터 저동항 다기능어항조성 940억, 현포항 기능보강에 300억원을 투자키로 기재부와 협의된 상황임을 설명했다.

특히 박명재 의원은 울릉공항의 경우 KDI의 사업비 적정성 검토와 국방부 공역사용에 대한 협조를 구했고 올해 내 울릉공항이 착공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에 요청했으며, 해군과 공군 담당과장과 통화해 신속한 협조를 요청했다.

도동항 보강과 접안시설 30m 연장건은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이 오는 12일 울릉군을 방문 시 현장 확인을 통해 문제점 파악과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19년도 국가투자사업의 전체적인 예산반영을 박명재의원께 건의하고, 행남등대스카이힐링로드, 울릉군 통합상수도시설사업(2단계) 등 국비 미확보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총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한편 김병수 군수는 11일 세종시를 방문해 국토교통부와 울릉공항 추진상황을 협의하고 해수부 등 관계부처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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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 박재형 기자
  •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