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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조령천 범람 예방 속도낸다

7월중 시행사 선정·착공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2일 18시58분  
문경시는 문경읍 마원리~마성면 신현리 구간의 ‘조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설계 완료에 이어 7월중 사업시행자를 선정해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2011년 6월 지방하천종합계획(MP)에 반영된 조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2016년 5월 실시설계에 착수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18년 5월 설계를 완료했다.

공사 기간은 30개월로 2020년 말 준공 예정이며,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해 7.87㎞조령천의 하도개선과 보축사업을 추진한다.

당초 사업비는 종합계획에 33억원으로 책정됐으나 하도 개선을 통한 치수방재사업의 시행을 원하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적극 개진해 총사업비 65억 원이 증액된 98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 사업의 추진으로 통수단면 확보를 통한 홍수방어 능력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인 하천범람 위험 해소에 부응하고, 안정된 경제활동과 평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사업을 성공리에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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