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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날씨 위엄'…폭염특보에도 영하 50도 '해프닝'

포털사이트 네이버 표기 오류

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6일 02시21분  
▲ 15일 한 포털사이트에 포항 날씨가 -50℃라고 표기돼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출처=네이버
일요일인 15일 한 포털사이트에 포항 날씨가 영하 50도까지 떨어졌다고 표기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이날 오후 1시께부터 몇 분 동안 포항 날씨가 ‘-50℃’라는 결과가 검색됐다. 체감 온도는 무려 -73.3℃였다.

더운 날씨 때문에 포털사이트에 접속해 ‘포항 날씨’를 검색한 누리꾼들은 본인의 SNS에 캡처 사진을 공유하며 이번 해프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폭염에 아랑곳하지 않는 포항의 위엄”, “전국이 찜통더위라는 와중에 체감온도 -73.3℃는 무엇?”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대구와 경북지역의 낮 최고기온 36℃ 내외의 찜통 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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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 기자

    • 류희진 기자
  •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