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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빅데이터 경진대회' 개최···스마트 제철소 실현 기대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8일 20시32분  
포항제철소는 18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이 경진대회에 대해 강평하는 모습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는 18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스마트 제철소 구현을 목표로 엔지니어들의 데이터 분석 능력을 목표로 한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열었다.

포스코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중 하나인 빅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를 도입했으며, 올해는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7월 초 1차 심사를 거쳐 6명을 선발했다.

이날 대회는 오형수 소장을 비롯한 엔지니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개월간 진행된 6명의 엔지니어가 수행한 다양한 빅데이터 과제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선에 오른 6개 과제는 효과성·기여도·분석 수준 등을 통해 총 3건이 선정됐으며, 이들 과제는 하반기 포항·광양 통합 경진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오형수 소장은 강평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현업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데이터 수집과 스마트 기술 적용되어야 효과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행사가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제철소 업무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제고하는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엔지니어의 역량을 높이고 포스코 고유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포스프레임(PosFrame)’을 통해 스마트 제철소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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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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