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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섭, 예천서 장대높이뛰기 한국新 수립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3일 21시11분  
진민섭 선수
여수시청 진민섭(27)이 지난 20일 예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회장배 제16회 전국중·고육상경기선수권대회’국가대표 번외경기에서 장대높이뛰기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진민섭은 이날 5m67을 뛰어넘어 지난달 27일 제7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세운 자신의 종전 한국기록(5m66)을 20 여일 만에 갈아치웠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은 23일 예천을 방문, 진민섭의 기록을 확인한 뒤 공인기록으로 인증했다.

진민섭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종전기록을 뛰어 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이 적중 한 것 같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더 열심히 땀 흘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민섭은 지난해 12월부터 육상 전지 훈련의 메카인 예천군에서 전지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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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 이상만 기자
  • 경북도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