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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통합공항·취수원 이전 성과 낼 것"

대구시 신임 경제부시장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4일 19시39분  
▲ 이승호 신임 경제부시장
대구시 신임 경제 부시장에 이승호(59)전 (주) SR(수서고속철) 사장이 내정됐다.

신임 이 부시장은 대구에서 공직생활 18년, 국토부 등 중앙정부에서 14년의 공직 생활을 했다.

그는 대구가 5대 신산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는 기반을 확실히 다지는 데 역할은 물론 대구의 현안 과제인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취수원 이전 추진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이 부시장은 행정고시(29회) 출신으로 대구시와 국토부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주)SR 사장에 취임한 후 올해 5월 퇴임했다.

울산 출신인 이 부시장은 경북고와 한국외국어대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오리곤주립대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대구시 기획관, 교통국장을 거쳐, 국무총리조정실 복지정책과장,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 서울지방항공청장,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교통부 교통 물류실장 등을 역임 했다.

△경제 부시장에 내정됐다. 소감은?

 마지막으로 공직생활 마지막에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대구시에 18년이나 근무하다 서울 갔었는데 그렇게 항상 마음속에 돌아가서 기여하고 싶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대구에 다시 돌아와서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

△경제부시장 공모 준비는 어떻게 했나.

 이번에 면접하고 하는 마당에 준비하면서 지금 현재 대구 상황에 대해서 어느 정도 자료를 많이 봤고 그 과정에서 내가 가서 열심히 할 역할이 있겠다 열심히 하면 대구발전에 일정 부분 기여할 부분이 있겠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됐다.

△앞으로 계획은.

 대구가 주력으로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는 물산업 의료산업 미래자동차 산업 로봇 IT 16가지 청정에너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는 기반을 확실히 다지는 데 역할을 해야 되겠다. 대구에 가장 큰 핵심 이슈가 공항 통합이전하고 취수원 이전 등 2가지 역점 사업에 대해서도 그동안 중앙정부에서 일하면서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중앙정부에서 이룩한 네트워크 살려서 속히 성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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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