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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원하는 현안·숙원사업 중점"

초대석-이형식 예천군의회 의장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9일 16시52분  
▲ 이형식 예천군 의장
6·13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3선에 성공한 예천군의회 이형식 의장(호명면·지보면·풍양면)은 ‘보궐선거의 사나이’로 통한다.

3번 출마해 2번은 보궐당선, 이번 선거에서는 당당히 주무대를 통해 입성했다. 이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 민선 8기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이형식 의장을 만나 예천군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제8대 전반기 의회운영방침은?

 의원 간의 소통으로 군민이 원하는 숙원 사업을 비롯한 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고 군민에게 신뢰를 얻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

먼저 의회의 문을 항상 개방해 군민 누구나 찾아오는 의회로 만들고 농촌과 신·구도심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어우러지는 희망찬 예천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예천읍 구도심의 경기침체와 농민들의 어려움, 신도시의 교육과 저출산과 인구 공동화 현상에 집행부와 대안을 마련해 진행할 것이다.

△또 집행부와 관계는 어떻게 해 나갈 계획인가?

 집행부 견제와 감시는 군민이 의원에게 준 임무이다. 협의와 소통 그리고 견제를 적절하게 적용해 의회의 본연의 막중한 임무를 다 해 나갈 계획이다.

군민에게 믿음 가는 의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언제 군의회가 무슨 일을 어떻게 했는지를 앞으로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언론을 통해 소개해 나가 계획이다.

불필요한 사업과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이 필요한 사업은 집행부와 조율해 꼭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민선 8기에는 7명의 의원이 새내기다. 그러나 이들 의원의 능력은 누구보다 뛰어나고 군민과 군 발전을 위해서는 주경야독을 할 정도로 뜨겁다.

군민과 집행부에 군림하는 의회는 되지 않겠다. 오로지 군민을 위한 의회로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꾸려진 예천군의회가 잘 꾸려 갈 수 있도록 의회를 방문해 조언을 해주는 군민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집행부와 함께 군민의 행복지수가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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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 이상만 기자
  • 경북도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