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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꿈·희망 주는 의회 되겠다"

초대석-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31일 17시19분  
▲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제8대 안동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정훈선 의장은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과거의 구태에서 벗어나 안동시민을 위한 의회가 되도록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시민과 생각을 함께 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는 정훈선 의장을 만나 안동시의회 전반기 운영방안 등을 들어본다.

△제8대 전반기 시의회 운영 방침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의 선택에 보답하기 위해 의원 간의 정쟁이 아니라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회를 만들겠다.

더 큰 안동을 바라는 시민의 기대가 큰 만큼 8대 의회는 먼저 시민과 생각을 함께 하는 의회를 만들겠다.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하는 힘 있는 의회가 되겠다.

우리 지역이 풀어야 할 현안들이 많다.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복지정책에 초점을 맞춰 지역 주민의 삶의 질과 가치를 높이겠다.

지방분권을 앞두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연구회 구성, 토론회, 연찬회를 개최해 의정활동의 수준을 높이고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의 신뢰를 얻도록 하겠다.

△앞으로 집행부와의 관계는.

 의회와 집행부는 안동이라는 수레를 움직이는 두 바퀴다. 지방자치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가 협조적인 관계에서 현안을 처리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적절한 견제와 균형의 운영 묘미를 살려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를 완성하겠다.

시민들은 독선으로 흐르지 않도록 항상 지켜보고 있다. 연1조가 넘는 막대한 예산과 행정을 집행하는 집행부에 대해 시의회가 보여줄 견제와 감시기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건강한 긴장과 견제관계로 지방의회 고유의 기능을 다하겠다. 소통을 위한 첫걸음으로 공무원들이 위축되지 않고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아울러 지역발전이나 주민의 이익에 대해서는 동반자적 입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지역민에게 한마디.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이다. 시민께서 모아주신 소중한 뜻을 받들어 안동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

함께하면 역사가 되고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한다. 임기동안 17만 시민을 대표하여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의회,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의회, 소통의 힘으로 시민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 웅도경북 도청소재지 안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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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 오종명 기자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