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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혹서기 직원 건강관리 앞장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5일 20시37분  
포스코 직원들이 사내 피트니스센터에서 ‘타바타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모습.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는 8월부터 사내 피트니스센터에서 ‘타바타 운동 8주 프로그램’을 운영해 혹서기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나섰다.

일본 운동생리학 박사의 이름을 딴 타바타 운동(Tabata Training)은 짧은 시간에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순환 운동이다.

고강도 운동을 20초간 실시하고, 10초간 휴식하는 것을 반복해 운동 후에도 칼로리를 지속적으로 소모해 단시간에 체지방을 분해하는 데 효과적이다.

프로그램은 8주간 퇴근 후 30분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시작 전후 체성분검사를 통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이너는 운동방법뿐 아니라 식단·비만관리에 대한 건강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체중감량을 돕는다.

특히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체지방률 25% 이상이거나 복부둘레 34인치 이상인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직원은 “복부 비만을 줄이고 싶었지만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사내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뺄 수 있어 크게 만족한다“고 말했다.

최근 포스코는 사내 피트니스 센터의 운동기구를 전면 교체했으며, 매달 다양한 테마의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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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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