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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산물 '안테나숍'서 고객과 더 가까이

경북도, 롯대마트 대구 율하점서 판매 돌입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5일 21시12분  
롯데마트 대구 율하점 지하1층 식품관에 입점한 경북 우수 수산물 안테나숍.
경북도는 지난 3일 롯데마트 대구 율하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경북 우수 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안테나숍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 와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

롯데마트 관계자, 상품기획자 등이 참석한 품평회에서 최종 선정된 28개 업체 130여개 입점 제품에 대해 올해 말까지 제품 판매와 소비자 반응도 테스트를 받는다.

안테나숍을 통해 경북도 우수 수산물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받은 후 제품 개선방안 등을 모색하고, 수산업의 6차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보다 많은 도내 수산물 제조·가공 업체가 대형유통매장 입점에 필요한 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입점 업체는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제품을 생산하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안테나숍은 지자체가 최초로 수산물 전용으로 대형마트에 입점하는 것으로 이달 안으로 수도권에 제2호점을 추가로 개소하고, 수산물의 6차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안테나숍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제품생산과 유통, 판매에 대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열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안테나숍을 통해 어촌과 도시간의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 만큼 대구를 비롯한 인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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