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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일회용품 줄이기 '마이 보틀' 부터 시작

전 직원 대상 캠페인…보틀 제공·사용시 할인 혜택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2일 21시16분  
▲ 포스코대우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13일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포스코대우(사장 김영상)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13일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에 들어간다.

환경부는 올들어 플라스틱컵 등 일회용품 처리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자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캠페인 및 제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포스코대우는 전 직원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기업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아래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포스코대우는 전 임직원들에게 각자의 영문이니셜이 들어간 개인용 보틀을 제작·지원하는 한편 직원들이 사옥 내 입주사 매장에서 보틀을 사용할 경우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직원들에게 제공된 보틀은 보온·보냉기능을 갖춘 고기능 제품인 데다 사전에 본부별로 회색·파랑·주황 등 세 가지 색상중 추첨을 통해 선정해 참여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일상 속에서의 실천지침’을 소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지역 랜드마크 빌딩으로 알려진 포스코타워 송도사옥에 입주한 식당과 카페에서도 플라스틱 용기를 종이 포장재로 변경하고, 사옥 내 쓰레기 분리배출 모니터링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과 배출을 줄여나기는 데 동참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생활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대우는 회사의 이러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동참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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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