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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내 이러닝으로 하버드·MIT 등 강의 제공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3일 18시17분  
포스코가 세계 유수 대학의 온라인 인기 강좌를 엄선해 사내 이러닝 교육으로 제공한다. 사진은 무크를 이용해 강의를 듣고 있는 직원.
포스코가 세계 유수 대학의 온라인 인기 강좌를 엄선해 사내 이러닝 교육으로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과 교양 함양에 나섰다.

포스코 인재창조원은 8월부터 사내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과 교양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글로벌 최신 교육 정보가 담긴 온라인 공개강좌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보인 교육과정은 온라인 대중 공개강좌로 불리는 무크(Massive Open Online Course·MOOC)를 통해 제공되며, 포스코는 직무와 관련성이 높은 200여 개를 추천해 직원들이 스스로 찾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크는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미국 하버드대와 MIT, 중국 칭화대 등 세계 명문대학의 유명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플랫폼이며, 대표적으로 K-MOOC·edX·Coursera 등이 있다.

포스코는 직무 관련 강좌 외에도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블록체인 등 4차 산업 혁명 관련 강좌를 비롯해 어학·의학·예체능·취미 등 다양한 교양 과목을 무크를 통해 제공한다.

포스코 설비기술부 정형조 사원은 “업무에 필요한 전공지식을 얻기 위해 온라인 공개강좌를 이용한다. 학위 인정도 받을 수 있어 향후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PC와 모바일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경영전략·최신 트렌드 등 10분 내외의 짧고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포스킷(POSCuit)’을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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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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