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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할 뻔(FUN) 3’ 개최

17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브람스' 편

온라인뉴스팀 kb@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4일 10시05분  
왼쪽부터 지휘자 서희태, 바리톤 김동섭.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진부호)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소공연장에서 2018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할 뻔(FUN) 3’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부터 울산시립교향악단(이하 울산시향)이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한 디스커버리 시리즈는 클래식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작곡가별로 시리즈를 구성하고 대표적인 명곡과 그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와 숨겨진 뒷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서희태 지휘자의 위트 넘치는 입담과 체계적인 진행은 매 시리즈 매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지휘와 연출 그리고 진행까지 맡고 있는 서희태는 각종 CF와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지휘자로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일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할 뻔(FUN)’은 ‘악성을 넘어선 거장 브람스’편으로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온 브람스에 얽힌 유명한 일화부터 충격적인 뒷이야기 등 그의 작품을 통해 알아본다.

진부호 문화예술회관장은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으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웃음을 주는 디스커버리 시리즈는 클래식이란 장르를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보다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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