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15일 오후 소나기가 내린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에서 학생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북상 중인 제15호 태풍 '리피'가 열대저압부로 약해지면서 남부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예보됐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광복절인 15일 오후 소나기가 내린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에서 학생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북상 중인 제15호 태풍 '리피'가 열대저압부로 약해지면서 남부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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