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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주민 주도형 '농촌현장포럼' 실시

덕리·하속1리 등 총 6개 마을에서 진행

이창진 기자 cjlee@kyongbuk.co.kr 등록일 2018년08월16일 18시30분  
14일 현서면 덕계리 주민들이 덕계리 경노당에서 지역역량강화 농촌현장포럼을 가졌다.
청송군은 14일부터 주민 주도형 지역역량강화사업인 ‘2018년 농촌현장포럼’을 시작했다.

마을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분석해 중·장기적 비전과 발전과제 발굴을 위한 농촌현장포럼이 청송읍 덕리, 부남면 하속1리, 양숙2리, 현서면 덕계리, 파천면 중평리, 진보면 세장리 총 6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농촌현장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마을의 내실 있고 충실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을주민이 주도해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군은 부남면 양숙2리, 현서면 덕계리, 진보면 세장리의 1차 포럼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주민토론회, 선진지견학 등으로 주민의견을 도출해 향후 마을 만들기 사업의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농촌현장포럼에 마을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특색 있는 마을자원을 발굴하고 내실 있는 발전계획을 수립해 2020년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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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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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의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