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 휴일인 19일 낮 기온이 전국적으로 30도를 넘는 등 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막바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폐장키로 한 영일대해수욕장은 주변 상가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개장을 연장해 운영한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월 셋째 휴일인 19일 낮 기온이 전국적으로 30도를 넘는 등 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막바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폐장키로 한 영일대해수욕장은 주변 상가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개장을 연장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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