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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화가 있는 날 ‘청춘카바레’ 운영

29일 오후 2시 148아트스퀘어에서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2일 07시36분  
영주시는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9일 오후 2시 148아트스퀘어(경북전문대학교 내)에서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의 세 번째 행사인 ‘청춘카바레’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옛)연초제조창이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148아트스퀘어’에서 어르신들의 제2의 삶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주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으로 건강하게 살자!’를 주제로 제2의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치매예방 체험을 접목한 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예방센터 및 영주적십자병원 등이 참여한다.

또 ‘추억의 윷놀이 대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흥을 돋게 만들어 왁자지껄한 장터를 연상케 하는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청춘카바레’를 운영해 카바레 춤을 배워보는 등 치열했던 삶에서 잃고 살았던 열정을 다시 꿈꾸게 하는 시간을 가진다.

영주 지역문화예술인들의 공연과 TBC 싱싱고향별곡의 진행자 겸 가수 단비와 가수 현철을 닮은 현칠 등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찾아주신 어르신들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제2의 삶을 누리시는 데 도움되고 아울러 2018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이 지역의 각계, 각층의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은 ‘네가 있어 영주는 행복해’, 10월 ‘토닥토닥 쓰담쓰담’, 11월 ‘그림소풍’ 등 매월 마지막 주간 지속적으로 알찬 프로그램을 가지고 찾아뵙겠다”고 덧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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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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