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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시의원들 전문성 '쑥'···경산시의회, 의정연수 실시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3일 17시58분  
경산시의회는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위해 전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경산시의회.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제204회 제1차 정례회에 앞서 의원들의 의정역량을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박 3일간 부산광역시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첫날은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 연구소 김대희 교수를 초빙,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의회내의 갈등관리, 의원의 자세, 의회와 의원의 역할 등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숙지해야 될 내용과 의정활동 요령 등을 들었다.

또 둘째 날은 정창수 박사(나라살림연구소장)의 “예산을 알아야 지역을 바꾼다”는 주제로 지방행정 현장사례를 통한 재정의 쟁점사항, 예산과 결산 심의 내용 및 행정사무감사에 관한 기본내용과 성과증대 방안에 대한 강의를 듣고 궁금 사항을 질문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부산문화회관 방문에서 의원들은 다양한 전문 공연장과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시민들에게 문화복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공연장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관계자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를 마친 의원들은 “이번 연수가 행정사무감사,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조례안 심사 등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알찬 연수였다”며 의정연수에서 강의 시간을 좀 더 늘려 달라고 의회사무국에 요구했다.

강수명 의장은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로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산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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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