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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적자원개발 포럼 열려…일자리 관계 기관 100여명 참석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 및 직업훈련 방향’ 주제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3일 18시40분  
▲ ‘2018년 경상북도 인적자원개발 포럼’이 23일 구미 센츄리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경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2018년 경상북도 인적자원개발 포럼’이 23일 구미 센츄리 호텔에서 열렸다.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주관으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 및 직업훈련 방향’을 주제로 한 포럼에는 경북지역 일자리 관계 기관 및 직업훈련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철희 고용·능력평가본부장의 ‘미래 일자리 및 직업능력개발 발전 방향’에 대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청년층 일자리 및 직업훈련 방향(한국노동연구원 오선정 박사) 및 중장년 일자리 및 직업훈련 방향(노사발전재단 대구센터 구은정 소장)’에 대한 강연과 ‘경북지역 계층별 일자리 지원 및 직업훈련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지정토론에서는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남병탁 선임위원을 좌장으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직업능력개발과 임대열 과장, 경상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실 권경수 사무관, 영남대학교 이희용 교수, (주)삼성전자 김태용 부장이 패널로 참석해 중앙정부(고용부), 자치단체(경상북도), 청년층 및 기업 입장에서 바라보는 일자리 및 직업훈련 지원·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고용창출을 위해 2013년 설립된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 부지사를 공동 위원장으로 정부, 자치단체, 산업계, 노동계, 학계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고병헌 공동위원장은 “포럼을 통해 기존의 청년에 집중되어 있던 고용정책이 사회구조 변화를 반영한 차별화된 고용정책을 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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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