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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원립그룹, 제조공정 자동화 진단 사업 MOU 체결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8일 21시00분  
스코ICT는 중국 절강성 구주시에 위치한 원립그룹과 철강 및 제조공정 자동화 진단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포스코ICT(대표 최두환)가 중국 절강성 구주시에 입주해 있는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공장자동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최근 포스코ICT는 중국 절강성 구주시에 위치한 원립그룹과 철강 및 제조공정 자동화 진단 사업에 대한 MOU(상호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올 10월부터 원립그룹 소속 철강 및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장자동화 전반에 대한 진단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립그룹은 철강을 비롯해 무역, 호텔 등의 계열사를 보유한 연매출 4조원 규모의 기업으로, 철강부문의 연간 생산량은 500만톤 수준이다. 포스코ICT가 수행하게 될 공장자동화 진단 결과에 따라 관련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위한 설계, 구축 등의 사업도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산하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중국 절강성 구주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간의 첨단 산업분야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포스코ICT 주관으로 제조 전문 솔루션 및 컨설팅 프로그램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중국 구주국가고신기술산업관리위원회 축효농 서기를 비롯하여 원립그룹·홍오환그룹·절강화우코발트유한공사 등 구주시 입주 기업 회장단 일행이 참석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포스코ICT 이창복 대외사업실장을 비롯해 박철휴 한국로봇기술연구원장, 한국로봇기술홀딩스 김세호 대표이사, 휴비즈ICT 심희택 대표이사 등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ICT 및 로봇 전문기업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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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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