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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살림규모 3599억 원…매년 4.9% '증가'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30일 16시51분  
영양군 연도별 세입규모 현황
지난해 영양군 살림규모는 3599억원으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평균 4.9%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군은 결산규모, 재정여건, 부채·채무·채권 등 10개 분야, 59개 항목의 2017 회계연도 재정운용상황을 영양군 홈페이지(http://www.yyg.go.kr)에 공시했다.

2017년 결산 규모는 3599억원으로, 2016년 3409억원에 비해 190억원 5.57%로 증가했다.

세입 중 지방교부세가 2016년1293억원에서 2017년 1558억원, 20.49%증가해 세입예산 확대의 주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세출예산 측면에서는 농림해양수산분야가 28.68%로 가장 많은 예산이 책정됐으며, 이는 2016년 예산에 비해 71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자치단체의 특수한 재정운용 상황을 나타내는 ‘특수공시’도 공개됐다.

재정공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8년 전체 주민들에게 수혜가 있는 사업 5건으로 △ 영양 중앙로 전선 지중화 사업△ 영산서원 복원사업△ 수비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응급의료헬기장 설치사업△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별빛생태관광 명품화 사업 등을 선정했다.

또 ‘지방재정365’에서는 매년 10월 말 각 지방자치단체 결산 재정공시 내용을 종합해 인구와 재정여건 등이 비슷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비교 가능한 형태로 재정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공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 김영범 기획감사실장은 “영양군은 군민들에게 더 많은 재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자발적으로 건전재정을 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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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