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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유도선‘ 합동안전점검 실시

7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추진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03일 19시49분  
이상달 포항시 도시안전국장이 포항시, 추석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및 유 도선‘ 안전점검 실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 등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대형공연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34개소 및 유·도선 및 선착장 1개소 2척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오는 7일까지 실시한다.

포항시와 안전관리자문단, 해양경찰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전기·가스·소방시설의 안전성 및 관리실태 △비상구·복도·계단·승강기 등 피난통로 상시 확보 여부 △시설안전기준·영업기준 등 관계법령 위반여부 등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유·도선시설에 대해서는 △유·도선 선박 실태 및 선박검사 후 개조여부 △사고,고장 등 관할관청 보고의무 이행여부 △정원초과, 위험물질 등 선박안전 위해요소 유무 확인 △구명장비, 승무원, 게시물 등 배치·비치기준 확인 △유·도선사고 유형별 승무원의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훈련확인 등 안전 위반행위 예방활동과 함께 철저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대형마트나 전통시장의 경우 복도나 계단 등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판매장소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 화재발생 등 유사시 대피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27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오는 7일 오후 2시 오거리 홈플러스 앞에서 포항시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와 추진한다.

이상달 도시안전국장은 “이번 다중이용시설 및 유·도선 선착장의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위협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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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