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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1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04일 18시49분  
문경시의회는 4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8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오는 19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는 2017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18년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등 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김인호 의장은 “이번 회기는 제8대 문경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서 결산 승인과 행정사무감사를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펴 잘못된 부분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대안을 제시해 어느 때 보다 알차고 생산적인 회기가 되어야 한다”며,“열심히 연구하고 시민 행복을 위하여 일하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의 의회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 봄에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인한 낙과 피해에 이어, 올 여름의 기록적인 무더위와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의 생육 부진과 일소현상, 가축폐사 등 자연재해로 농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은바, 농민들이 하루속히 아픔에서 벗어나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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