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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민대책위 "신한울원전 3, 4호기 즉각 건설하라"

청와대 앞서 궐기대회 개최

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05일 20시52분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와 주민 50여 명이 청와대 연무대 앞 광장에서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범대위 제공-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공동의장 장유덕·장헌견·이상균 이하 범대위)는 5일부터 14일까지 청와대 연무대 앞 광장에서 ‘신한울원전 3, 4호기 즉각 건설’을 촉구하는 울진군민총궐기 대회를 개최한다.

범대위는 지난달 28일 한수원 본사를 방문해 항의 집회를 가진데 이어 이번 연속 집회를 통해 정부의 건설 이행 약속을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다.

릴레이 집회는 5일 북면발전협의회와 북면 주민을 시작으로 규탄대회, 허수아비 물풍선 투척 등 각종 퍼포먼스를 겸할 계획이다.

범대위 관계자는 “14일에는 대규모 울진군민이 참여하는 집회를 열고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도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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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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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