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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재즈2018 출연진- (4)로이킴(Roy Kim)

가을바람처럼 달달한 음색…칠포의 밤을 감미롭게 물들인다

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06일 07시11분  
▲ 로이킴(Roy Kim)
싱어송라이터 ‘로이킴(Roy Kim)’이 7일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무대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낸다.

로이킴은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달달하고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노래부터 짙은 감성의 잔잔한 곡과 비교적 빠르고 경쾌한 템포의 곡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성으로 유명하다.

가수와 학업을 병행하며 한국과 미국을 수시로 오가던 로이킴은 지난 2015년 미국 언론에 대표적인 ‘K-포크’ 가수로 소개되기도 했다.

Mnet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은 지난 2013년 ‘봄봄봄’으로 가요계에 데뷔, 그만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후 발표하는 음원마다 팬들의 성원을 받으며 대중으로부터 ‘음원강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로이킴은 지난 2014년 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음원부문 인기상과 음반부문 신인상을 비롯해 같은 해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노래방 인기상을 잇달아 받았고 2015년 대만 Hito 유행음악상 해외 아티스트 인기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로이킴은 ‘그때 헤어지면 돼’‘Love Love Love’, ‘Home’, ‘북두칠성’, ‘이기주의보’, ‘문득’ 등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로 많은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지난 23일에는 드라마 OST인 ‘왜 몰랐을까’를 통해 음원차트에서 뚜렷한 두각을 보이며 ‘음원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7일 로이킴이 어떤 식으로 재즈페스티벌의 첫날 밤을 감미롭게 물들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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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 기자

    • 류희진 기자
  •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