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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 어우러진 매혹적 선율에 자유를 향한 꿈이 현실이 되다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화보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09일 22시49분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2만30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9일 하늘에서 본 칠포재즈페스티벌 공연장 모습. 무인항공촬영= 최임수 객원기자
재즈는 자유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로운 영혼이길 원한다.

굴레에 얽매이지 않으며 이념에 구속되길 원치 않는다.

나아가 생각의 번뇌에서 해방되는 진정한 해탈의 세계를 꿈꾼다.

자유를 꿈꾸는 이들이 구름같이 포항 칠포로 모여들었다.

약속하지 않았는데 삼삼오오가 거대한 인파의 물결이 됐다.

그들은 칠포에서 끝없이 밀려오는 가을 밤 바다 파도소리와 어우러진 감미로운 재즈에 젖어들었다.

그 순간 모두는 자유인 이었다. 거기엔 구속도 번뇌도 없었다.

마침내,자유를 향한 꿈이 현실이 됐다.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7,8,9일 3일 동안 포항 영일만 칠포 재즈 상설 공연장에서 낭만의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공연장을 가득 메워 재즈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

서울에서 부산에서 그들은 전국 그 어디에서 모두 칠포로 왔다.

재즈는 그들을 자유롭게 했고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게 했다.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7일 오후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6000여 명의 관객의 호응 속에 화려한 첫날 무대를 열었다. 사진은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무대 바로 앞 스탠딩존에서 관객들이 아티스트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7일 오후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6000여 명의 관객의 호응 속에 화려한 첫날 무대를 열었다. 이날 퓨전재즈밴드 그릅 웨이브(Wave)의 첫 무대에서 재즈보컬리스트 난아진이 열창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7일 오후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6천 여명의 관중의 호응속에 화려한 첫 날 무대를 열었다. 재즈보컬 리스트 ‘웅산‘이 노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7일 오후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6000여 명의 관객의 호응 속에 화려한 첫날 무대를 열었다. 이날 슈퍼스타K 출신 ‘로이킴‘이 감미로운 재즈곡을 선보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7일 오후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6천 여명의 관중의 호응속에 화려한 첫 날 무대를 열었다. 미국 R&B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Jeff Bernat)이 공연 중 관객과 셀카를 찍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두번째 날인 8일 8천여명의 많은 관객이 행사장을 찾아 가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한 가족이 공연중인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두번째 날인 8일 8천여명의 많은 관객이 행사장을 찾아 가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싱어송라이터 강이채가 둘째 날의 첫 무대를 열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두번째 날인 8일 8천여명의 많은 관객이 행사장을 찾아 가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행사전부터 많은 관객이 몰려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두번째 날인 8일 8천여명의 많은 관객이 행사장을 찾아 가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두번째 날인 8일 8천여명의 많은 관객이 행사장을 찾아 가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마지막 무대인 대한민국의 모던록 전설 넬(NELL)의 노래중간에 축제를 축하하는 나비모양 꽃보라가 터지자 관객이 환호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마감날인 9일 8천 여명의 관객이 북적거리면서 행사기간인 3일 동안 총 2만3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입구에서 기다리는 관객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마감날인 9일 8천 여명의 관객이 북적거리면서 행사기간인 3일 동안 총 2만3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마감날인 9일 8000여 명의 관객이 북적거리면서 행사기간인 3일 동안 총 2만3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말로가 열창을 하고 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 마감날인 9일 8000여 명의 관객이 북적거리면서 행사기간인 3일 동안 총 2만3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자우림 무대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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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