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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제250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의결·현장 방문 수행

7일간 일정 마무리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11일 18시47분  
청도군의회의원들이 청도천 유호지구 생태하천조성사업 현장을 방문,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청도군.
청도군의회(의장 박기호)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250회 임시회를 개최, 군정질문과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세출예산안과 9건의 조례안, 각 1건의 동의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청원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군정질문에서는 집행부를 대상으로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대책, 음식폐기물 종량제 확대 시행에 따른 효과와 문제점 등 군민의 안전과 민생에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날카로운 지적과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민의의 대변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또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 분석을 위해 민생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군민 복리증진을 위한 183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박기호 의장은 “청도군의회는 항상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의회의 기본 역할인 견제와 균형을 위해 7명의 군의원 모두가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의장은 또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된 만큼 사업에 박차를 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펴보고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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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