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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지사장에 김외철 前 정무기획비서관 임용

추진력 뛰어난 소통·협상 전문가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12일 20시46분  
▲ 김외철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
경북도는 최근 공모절차를 거쳐 신임 서울지사장에 중앙-지방간 두터운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김외철(50)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을 지난 7일자로 임용했다.

신임 김 서울지사장은 지방서기관 개방형 4호로, 앞으로 국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비확보 활동 지원, 중앙부처 도정시책 홍보, 재경도민회 및 시군향우회 지원, 투자유치 유망기업 발굴, 현업부서 수도권 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 지사장은 국회 정책연구위원,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 정무운영비서관, 정무기획비서관 등을 역임했고, 국무총리비서실 재직 시 대국회 및 정당 소통과 협력 업무에 적임자라는 평을 들었다.

대구 출신으로 특유의 친화력과 소탈함으로 대내외 관계가 원만할 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업무 효율성을 중시하고 신속·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남다른 관심을 쏟는 등 협상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정평이 나 있으며 달성고, 경북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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