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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행안부 차관, '울릉도 균형발전 현장' 점검

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등록일 2018년10월21일 19시18분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울릉군을 방문해 가두봉도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20일 울릉군을 방문해 울릉도 균형발전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심보균 차관은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와 독도 박물관 등 주요관광시설과 수려한 휴양림을 품고 있는 도동약수지구 정비 사업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심 차관은 지난 지난 2016년 8월 집중호우(일 강우량 220mm, 기상관측 이래 3위)로 피암터널(L=35m)과 옹벽(L=70m)이 붕괴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14억 원의 피해를 입은 가두봉도로 재해복구사업 현장도 함께 점검했다.

현재 행정안전부와 울릉군은 94억 원의 복구비를 투입해 무너진 터널 및 옹벽 복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연말 사업이 완료되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가 조성될 전망이다.

심보균 차관은 “앞으로도 섬 지역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라며 공사 중 안전사고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김병수 군수는 “좋지 않은 기상에도 불구하고 울릉군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대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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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 박재형 기자
  •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