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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동해안더비로 시즌 마무리

스플릿 라운드 경기 일정 발표
대구-상주 3라운드서 맞대결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10월22일 21시19분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스플릿 라운드 대진표가 확정됐지만 수원삼성이 ACL결승전에 진출할 경우 전체 경기 일정이 크게 변동될 전망이다.

수원은 지난 3일 4강 상대인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원정 1차전에서 2-3으로 패했으며, 24일 홈 2차전에서 상대 득점없거나 1실점 이하의 승리를 거두면 결승진출이 가능하다.

수원이 결승에 진출하면 3년 만에 스플릿A에 진출한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27일 제주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수원(31일)·경남(11월 24일)까지 원정경기를 치르며, 전북(11월 28일)·울산(12월 2일)은 홈경기로 치르게 된다.
하지만 수원이 결승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에는 제주전에 이어 수원(11월 4일)·경남(11월 10일)·전북(11월 25일)·울산(12월 2일)으로 변경된다.

특히 올 시즌 마지막 경기가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울산과 맞붙게 돼 또 한번의 동해안 더비 명승부가 기대된다.

8위로 스플릿B에 진출한 대구FC는 오는 28일 인천원정을 시작으로 서울(31일)·상주(11월 25일·이상 홈)·전남(11월 28일)·강원(12월 1일·이상 원정)전으로 치러진다.

대구 역시 수원이 ACL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면 서울(11월 4일)·상주(11월 11·이상 홈)·전남(11월 24일)·강원(12월 1일·이상 원정)전으로 변경된다.

상주상무는 오는 28일 전남 원정을 시작으로 인천(10월31일)·대구(11월 25일·이상 원정)·강원(11월 28일)·서울(12월 1일·이상 원정)전을 갖는다.

수원이 ACL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면 인천(11월 3일)·대구(11월 11일)·강원(11월 24일)·서울(12월1일)전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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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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