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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 사이버대 최초 일본 취업 도전

㈜ISFnet과 주문식교육 위한 산학협약 체결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등록일 2018년11월08일 17시51분  
영진사이버대학교와 ISFnet은 7일 이 대학교 회의실에서 취업약정형 주문식교육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에 나선 와타나베 유키요시 ISFnet 그룹 대표, 조방제 영진사이버대학교 총장, 허옥인 ISFnet 한국법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조방제)가 전국 사이버대학 최초로 일본 IT기업으로 취업문을 여는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대구 북구 복현동 본교캠퍼스 회의실에서 일본 IT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인 ㈜ISFnet(대표 와타나베 유키요시), ISFnet 한국법인(대표 허옥인)과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 일본 IT 업계의 인력난을 해결하고 우수한 경력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차원이다.

영진사이버대는 일본 IT취업반을 개설해 산업체 재직자 교육을 통해 ISFnet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기술과 업무능력, 일본어 회화 등을 겸비한 우수한 IT경력 인재를 양성해 일본 ISFnet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00년에 설립된 ISFnet은 서버 및 네트워크 구축, 운영, 컨설팅 전문 업체로 일본 전역에 15개 지사 3000여 명의 직원이 재직 중인 우량기업이다.

조방제 총장은 “사이버대학의 강점은 직장을 다니면서 관련 학과를 통해 능력향상과 최신 기술의 습득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과 ISFnet의 신뢰와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ISFnet Korea 허옥인 대표는 “경력직 채용이라는 점에서 오프라인 대학보다 사이버대학에 다니는 관련 산업체 재직자가 더 유용하다는 판단에서 협약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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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수 기자

    • 배준수 기자
  • 법조, 경찰, 대학, 유통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