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춘포마라톤대회가 10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선수들이 단풍이 곱게 물든 마을길을 달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6회 춘포마라톤대회가 10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제6회 춘포마라톤대회가 10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출발신호에 맞춰 선수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6회 춘포마라톤대회가 10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선수들이 단풍이 곱게 물든 마을길을 달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6회 춘포마라톤대회가 10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대구남구육상연맹 김성군(7살) 선수를 비롯한 동호회원들이 10키로 코스를 발맞춰 달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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