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은 ‘관점의 변화, 상상 영주’를 주제로 상상력, 창의력, 알파고, 4차 산업혁명 시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강연이 이뤄졌다.
최윤규 소장은 영주 출신으로 충북대학교 졸업, 카툰경영연구소장, 넥스트리인터넷(주) 대표이며, 석세스TV 운영자로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한 카툰을 연재하고 있다
또 저서로는 리더가 넘어선 위대한 종이 한 장, 누구냐 넌, 그러니까 상상하라 등이 있으며, 서울시 공무원이 뽑은 최고의 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21세기 인공지능과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시대에 공직자의 선제적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