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주)동서네 농장에서 수확을 앞둔 바나나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농장을 방문한 어린이집 원아들이 바나나를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주)동서네는 지난 3월 도내 최초로 열대식물 바나나 400그루와 한라봉 500그루를 재배해 왔다.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주)동서네 농장에서 수확을 앞둔 열대식물 바나나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농장을 방문한 상대무지개어린이집 원아들이 바나나를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주)동서네는 지난 3월 경북에서는 최초로 열대식물 바나나 400그루와 한라봉 500그루를 식재해 재배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주)동서네 농장에서 수확을 앞둔 열대식물 바나나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농장을 방문한 상대무지개어린이집 원아들이 바나나를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주)동서네는 지난 3월 경북에서는 최초로 열대식물 바나나 400그루와 한라봉 500그루를 식재해 재배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주)동서네 농장에서 수확을 앞둔 열대식물 바나나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농장을 방문한 상대무지개어린이집 원아들이 바나나를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주)동서네는 지난 3월 경북에서는 최초로 열대식물 바나나 400그루와 한라봉 500그루를 식재해 재배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주)동서네 농장에서 수확을 앞둔 열대식물 바나나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농장을 방문한 상대무지개어린이집 원아들이 바나나를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주)동서네는 지난 3월 경북에서는 최초로 열대식물 바나나 400그루와 한라봉 500그루를 식재해 재배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주)동서네 농장에서 수확을 앞둔 열대식물 바나나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농장을 방문한 상대무지개어린이집 원아들이 바나나를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주)동서네는 지난 3월 경북에서는 최초로 열대식물 바나나 400그루와 한라봉 500그루를 식재해 재배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주)동서네 농장에서 수확을 앞둔 열대식물 바나나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농장을 방문한 상대무지개어린이집 원아들이 바나나를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주)동서네는 지난 3월 경북에서는 최초로 열대식물 바나나 400그루와 한라봉 500그루를 식재해 재배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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