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일주일가량 앞둔 23일 오전 해돋이 명소인 경주시 문무대왕릉 바닷가에서 갈매기들이 힘찬 날개짓을 하며 아침을 깨우고 있다.이날 수면에 짙은 구름이 끼어 이들은 해수면 일출을 보지 못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새해를 일주일가량 앞둔 23일 오전 해돋이 명소인 경주시 문무대왕릉 바닷가에서 갈매기들이 힘찬 날개짓을 하며 아침을 깨우고 있다.이날 수면에 짙은 구름이 끼어 이들은 해수면 일출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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