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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이재호 의장 "당 떠나 군민 바라보며 한마음 한뜻 최선"

신년설계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등록일 2019년01월10일 17시20분  
▲ 이재호 칠곡군의장
재선의원으로 제8대 의회에 입성한 이재호(자유한국당, 약목·북삼·기산)의장은 솔선수범하는 의장으로 명성을 쌓고 있다.

집행부에 대한 송곳 질의와 주민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는 현장의정 활동으로 유명한 이 의장에게 새해 청사진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의정운영방향은.

△ 지난 한 해 동안 칠곡군의회에 베풀어 주신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지난해 7월,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속에서 개원한 제8대 칠곡군의회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민생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와 소통하고 각종 교육을 통해 의정지식을 쌓고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2019년은 제8대 의회의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특히 칠곡군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보다 생산적이고 성숙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 또 군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책임과 권한을 다하며 군민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겠다.

-가장 강조하시는 ‘동행의정’에 대해.

△항상 의회의 문은 열려 있다.

지역에 각계각층에 주민들이 의회를 자유롭게 방문하고 평소 지역발전과 관련된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 의원들을 존중하고 의원들 간 단합을 이끌어 제대로 된 의회상을 확립하는데 정성을 쏟고 있다. 이는 군민이 행복해지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고생하는 공무원들과 허심탄회하게 군정 업무를 논의하고 격려하고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조성에도 일조하고 싶다.

칠곡에 모든 구성원이 함께하는 의정활동이 ‘동행의정’이다. 많은 분들에 관심과 참여 속에 ‘동행의정’을 칠곡군의회에 본 모습으로 만드는 데 계속 노력을 기울이겠다.

-신년을 맞아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올해에도 더욱 살기 좋은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에게 사랑받는, 군민과 함께하는, 동행의정’을 펼쳐나갈 칠곡군의회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

우리 의원 10명은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소속된 당을 떠나 오직 군민과 바라보는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모든 군민이 황금돼지에 활기찬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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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기자

    • 박태정 기자
  • 칠곡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