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에서 ‘2019대구여성신년교례회’가 열렸다. 많은 여성들이 참석해 건배를 하며 신년교례회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에서 ‘2019대구여성신년교례회’가 열렸다. 많은 여성들이 참석해 건배를 하며 신년교례회를 즐기고 있다.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에서 ‘2019대구여성신년교례회’가 열렸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무대로 나와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에서 ‘2019대구여성신년교례회’가 열렸다. 신년교례회 참석자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대구찬가를 부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에서 ‘2019대구여성신년교례회’가 열렸다. 신년교례회 참석자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대구찬가를 부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에서 ‘2019대구여성신년교례회’가 열렸다. 신년교례회 참석자들이 무대위로 올라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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