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북 경주시 단구리 파파야농장에서 송운익 대표가 열대과일인 파파야를 수확하고 있다. 동남아 출신 다문화가족들이 늘어나면서 음력설 전통음식에 쓰이는 파파야는 최근 수요가 높아 인기 작물로 각광받고 있다.
24일 경북 경주시 단구리 파파야농장에서 송운익 대표가 열대과일인 파파야를 수확하고 있다. 동남아 다문화가족들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음력설 전통음식에 쓰이는 파파야는 최근 수요가 높아 인기 작물로 각광받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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