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 두마리가 먹잇감을 놓고 서로 싸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먹잇감을 낚아채서 힘차게 날고 있다,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먹잇감을 낚아채고 힘차게 날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먹잇감을 찾아 날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 두마리가 먹잇감을 찾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 두마리 사이에서 갈매기 한마리가 겁없이 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 두마리가 먹잇감을 놓고 서로 싸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 두마리가 먹잇감을 놓고 서로 싸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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