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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무원 부패·비리 척결"…시장 직통 청렴 콜 개설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등록일 2019년02월12일 19시57분  
구미시 직통 부패·비리 신고창구 안내.구미시
구미시가 공직자나 시민 누구나 구미시 공무원 부패·비리를 신고할 수 있는 시장 직통 청렴 Call을 12일 개설했다.

시장 직통 청렴 콜 대표번호는 1666-4375번으로 ‘43만 시민 모두가 청렴(7)이 오(5)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통화 시 제보자에게 신고사항을 접수할 수 있는 문자번호, 카카오톡 아이디 등 안내사항이 자동발송 된다.

제보자는 공무원의 부패비리 행위에 대해 문자와 카톡 아이디(gumics)로 전송할 수 있다.

단, 근거 없는 비방이나 일반민원은 처리하지 않으며 통화로는 접수 불가능하다.

접수된 신고사항은 시장이 직접 업무용 휴대기기로 모니터링 하며 관련 조사가 필요한 경우 감사담당관실을 거쳐 처리하게 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기관의 청렴도를 저해하는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의 원칙으로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며“43만 구미시민에게 약속한 청렴 구미 건설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hahcmk@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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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 하철민 기자
  •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