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재설)는 지난 19일 경북 내 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북새마을금고 사업 출정식’을 지역본부 교육관에서 개최했다. 이 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새마을금고가 기본에 충실할 것과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을 강조 했다. 이날 행사는 김수조 중앙회 부회장의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새마을금고의 대응 전략’ 특강도 있었다.

박무환 기자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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