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순백의 세상으로 변한 강원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에서 관광객들이 막바지 겨울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내달 3일까지 한시적으로 자작나무 숲의 개방 기간을 연장했다. 연합

25일 순백의 세상으로 변한 강원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에서 관광객들이 막바지 겨울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내달 3일까지 한시적으로 자작나무 숲의 개방 기간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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