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포항후원회(회장 황보관현)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남구 구룡포청소년수련관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포항후원회 비젼 및 역할 공유에 대한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포항후원회(회장 황보관현)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남구 구룡포청소년수련관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포항후원회 비젼 및 역할 공유에 대한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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