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역아동센터 경상북도지원단과 업무협약 체결
협약에 따라 구미시한의사회는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60명에게 1인당 30만 원 상당의 한방진료와 한약을 무상지원 한다.
박세정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들이 협력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철 회장은 “구미시한의사회에서는 지역 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다양한 후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